MBC월화드라마 픽션사극-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주연

 

 

 

 

MBC 새 월화드라마 - 월화 특별기획 " 빛나거나 미치거나 "

 

 

주연배우 : 장혁. 오연서

 

뿌리깊은나무.추노에서의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사뭇다른 장혁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고려의 황자 왕소의 역할을 맡아

사랑과 자신의 운명으로 갈등하는 모습 헤쳐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려황자 왕소 : 배우 장혁   저주받은 꼬리표를 달고있는 황자 고려를 비바다로 만들거라는 예언을듣고 태어남   발해공주 신율을 만나 결혼의 연을맺고 벌어지는 로맨스를 볼 수 있다

발해공주 신율 : 배우 오연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   다른나라의 빛이 될 운명. 죽음을 마주하게 되는 비운의 인물이었으나 밝고 당찬 모습을 가진 캐릭터

 

 

 

오연서가 연기하게될 발해공주 신율은

 

발해의 마지막 공주이면서, 죽음을 마주하게 되는 운명이지만

자신의 운명에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는 대신 밝은 모습과 당찬 삶을 꾸려나가는 캐릭터입니다.

거대 상단의 실질적인 운영자이면서 적극적으로 삶을 대하는 신율공주는

고려황자 왕소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살펴보기 ]

 

: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 드라마 속에서는 사극에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고려초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발해공주 신율의 거대상단 '청해상단'을 통해 화려한 모습의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픽션사극이나, 장혁이 연기할 고려황자 왕소는 고려4대왕 광종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연출을 맡은 손형석 감독

손형석 감독의 전작으로는 투윅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