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시크 스타일 봄 여자패션!

 

 

 

 

프랜치시크 스타일 봄 여자패션!

 

 

 

남쪽지방은 벌써 여름이 되었나 싶을정도로 따뜻한 날씨들의 연속입니다.

정말 이제는 본격적인 봄~ 혹은 조금 이른 여름이 시작된것만같아요.

 

이런날씨가 되면 제일 먼저 변화를 보이는것이 여자들의 봄패션이겠죠~

 

겨울동안 두터운 외투속에 짙은 색상의 겉옷에 둘러쌓여있어 갑갑하기만 했잖아요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브랜드가 아크네와 이자벨 마랑이죠

 

이자벨마랑과 아크네하면 쉬크한 느낌의 프렌치 시크가 떠오르게 된답니다!

 

 

 

 

프랜치시크는 무심한듯한 느낌~

꾸민듯 꾸미지 않은 느낌이 참 매력적인 패션인데요~

 

이 프랜치시크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날씬날씬한 몸매라는것이 ㅠㅠ

안타깝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ㅎㅎ

 

 

봄맞이 패션의 변화를 주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프랑스여인들의 멋진 모습보다 훨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시길 바라며

 

프랜치시크 스타일

 

봄 여자패션을 알아보아욧!

 

 

 

 

★ 프렌치시크 French chic

 

프렌치시크를 떠올렸을때 프랑스의 배우와 잡지 에디터들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무심한듯하면서 매력있는 프랑스 여배우들의 모습과도 잘매치가 되기도 하구요

 

 

 

-- 프랑스보그 에디터 Claire Dhelens ::: 클레어 들렌 --

 

프렌치의 느낌을 가장 잘 대변하는 패션매거진의 에디터들 입니다.

 

클레어들렌의 무심한듯한 프렌치시크 의상이 잘 어울리죠!!

 

봄에 걸치기 좋은 검은 자켓과 하나만 툭 걸치기 좋은 셔츠까지~

 

가벼우면서도 심하게 멋을낸것 같지 않지만 멋스러운까지 봄패션으로 좋은것같아요!

 

 

 

 

 

 

 

 

-- 프렌치시크의 대명사 여배우 Charlotte Gainsbourg ::: 샬롯 갱스부르 --

 

샬롯 갱스부르의 특유의 이미지와 프렌치시크 패션디자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영화속에서나 패션화보속에서 보여주는

 

샬롯갱스부르만의 독특한 느낌과. 모노톤 혹은 편안한듯 무심한 옷차림으로

 

통하는 프렌치시크와도 잘 어울리구요!

 

 

 

봄이되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것이 바로 트렌치코트입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청바지에 로퍼하나 신어주면 또다른 꾸밈없이도 멋스러운

 

봄 여자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로망과도 같은 흰셔츠~

 

검은색 바지위에 함께입은 흰셔츠가 참 잘어울리는 샬롯갱스부르입니다.

 

 

4계절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무늬셔츠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파란색의 화사한 스트라이프셔츠도 프렌치시크의 느낌과

 

잘어울리는 아이템인것같아요

 

 

 

 

 

 

 

★ 심플하게 입는걸 원한다면! 봄 여자패션 제안~

 

아크네 스튜디오의 신상 제품들입니다. 아크네 만의 느낌이 가득 담겨있으면서

 

무난한듯 멋스러운것이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모노톤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봄에 한번쯤 따라입어도 좋을것같아요

 

올봄은 겨울에서 갑자기 여름이 될것처럼 무더위가 느껴지는터라,

 

자켓하나 걸치고 안에는 반팔티셔츠를 입어주는것도 좋을것같구요

 

멋쟁이들의 계절 봄!

 

예쁜옷 멋있게 차려입고 뽐내보아요~